파수(대표 조규곤)가 데이터 3법에서 규정한 가명정보 결합 지원을 위한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의 ‘데이터결합종합관리시스템’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.
파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3법의 핵심인 가명정보 결합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‘결합신청시스템’과 ‘결합키연계정보 생성시스템’을 개발한다. 데이터 결합을 원하는 기업 및 기관이 직접 결합전문기관을 선택하여 결합 신청을 하고, 해당 결합의 진행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.
(출처: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90294&mkind=1 ) |